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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 - 명동게장
별도의 주차공간이 있고 주차요원이 있음
매일 07:00-21:00 (20:05 라스트오더)
돌게장 리필 3회 가능
금요일 점심인데도 웨이팅이 있고
내부는 상당히 부적 거리는 편
돌게장보다 확실히 꽃게장이 살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았음
돌게장대비 수율도 좋고
돌게장 리필도 상당히 양이 있는 편
하지만 돌게장은 돌게장인 편
밥도 한 번 더 시켜서 3번 리필해서 먹고 옴
상당히 만족
사실 생물로 먹는 꽃게장은 회전율이 높을수록 신선하다고 생각이 들고
명동 게장 주변에 전부 게장 집들이 즐비하고
딱 두 곳만 문전성시를 이루고 다른 곳은 장사가 거의 잘 안된다.
여수의 특징인지 몰라도 유명한 집 근처에 비슷한 메뉴나 같은 메뉴 음식점들이 굉장히 많음
관광도시이고 먹을 곳이 한정되어 있어서 그런지 웨이팅이 상당히 길었다.
명동 게장은 맛있었고 웨이팅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좋았다.
주차장은 주차수가 부족해서 인근 주택가에서 주차하고 식당에 입장했다.
여수 여행에서 게장을 먹고 싶다.
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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